엘에이 DUI 변호사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들과 셀럽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5세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며칠전 검사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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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매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최근 진단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피터 박은 올해 6월 만 11세 나이로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다.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이하게 관리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4월 시험에 응시한 7,557명 중 51.7%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말했다.

대한민국계인 피터 박은 19세였던 2016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대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했었다. 이와 한꺼번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신분을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통과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피터 박은 4년 바로 이후인 2023년 캘리포니아에서 중학교를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엘에이변호사 직후, 로스쿨 공부에 몰입했고 올해 졸업하였다. 뒤 지난 3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지난달 말 주법상 성인인 17세가 돼 진단으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2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LA한인변호사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만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진단이 되기를 갈망된다""고 말했다.